⛳ 퀴논 · 36홀 (오션+마운틴)공항 25분 · 리조트 도보권
퀴논은 아직 « 다음에 가볼 곳 » 목록에 있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골프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공항에서 25분이면 코스에 닿고, 숙소도 코스 옆에 있어서 이동에 쓰는 시간이 거의 없거든요ㅎㅎ
이번 글은 후기라기보다, 퀴논에서 36홀을 어떻게 나눠 칠지에 대한 정리에 가까워요.
| 골프 | FLC 퀴논 골프 링크스 — 오션 18홀 + 마운틴 18홀, 총 36홀 |
|---|---|
| 오션 | 2016년 오픈 · 니클라우스 디자인 · 파72 약 7,273야드 |
| 마운틴 | 슈미트 & 컬리 설계 · 파72 약 7,077야드 |
| 위치 | 빈딘성 년리 · 푸깟 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
| 숙소 | FLC 럭셔리 리조트 퀴논 — 코스와 붙어 있어 동선이 짧아요 |
| 한줄평 | ★★★★☆ « 이동 시간이 거의 없는, 밀도 높은 골프 일정 » |

오션 코스는 이름값을 해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홀에서는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서, 같은 거리라도 클럽이 한두 개씩 달라져요. 2016년 아시아 골프 매체에서 « 가장 아름다운 코스 »로 꼽혔던 이유를 라운딩 중간중간 체감했어요.
| 구성 | 36홀 — 오션 18홀 + 마운틴 18홀 |
|---|---|
| 설계 | 오션 = 니클라우스 디자인 / 마운틴 = 슈미트 & 컬리 |
| 개장 | 오션 2016년 · 이후 마운틴 추가로 36홀 완성 |
| 길이 | 오션 파72 약 7,273야드 · 마운틴 파72 약 7,077야드 |
| 변수 | 오션은 해풍, 마운틴은 고저 차 |
| 접근 | 푸깟 공항 25분 · 리조트에서 도보 이동 가능 |

마운틴 코스는 결이 달라요. 바람보다 오르내림이 주된 변수라, 거리보다 라이(공이 놓인 경사)를 먼저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하루에 두 코스를 몰아 치면 체력이 확실히 부치니, 가능하면 이틀로 나누는 걸 권해요.

▸ 1일차 오션 — 도착 당일에는 바람 적은 오전 시간대가 유리해요.
▸ 2일차 마운틴 — 다리에 힘이 남아 있을 때 경사 코스를 도는 편이 좋아요.
▸ 왕복 이동은 최소로 — 숙소를 코스 옆으로 잡으면 하루가 훨씬 길어져요.
▸ 항공편 — 푸깟 공항 도착 시간에 맞춰 첫 티오프를 잡으면 2박 3일도 충분해요.

숙소는 코스와 붙어 있는 리조트로 잡았어요. 라운딩 후 씻고 나와 바로 저녁 자리로 갈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이동에 쓰는 30분이 사라지면 하루 일정이 확 여유로워져요.

식사는 리조트 안과 근처 로컬 식당을 섞어서 해결했어요. 라운딩 후 첫 끼는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요리가 잘 맞았고, 저녁엔 해산물 위주로 골랐어요.


◆ 이동 시간을 줄이고 라운딩 수를 늘리고 싶은 분
◆ 바람(오션)과 경사(마운틴), 다른 두 성격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분
◆ 2박 3일 짧은 일정으로 알차게 다녀오고 싶은 분
FLC 퀴논 오션 · 마운틴 티타임과 리조트 숙박, 푸깟 공항 픽업까지 한 번에 준비해 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Quên mật khẩu? Hãy điền địa chỉ email của bạn. Bạn sẽ nhận được một liên kết để tạo một mật khẩu mớ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