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웅장한 자연 지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퐁냐케방 (Phong Nha - Kẻ Bàng) 1박 2일 여행은 정말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이 여행은 단순한 힐링 여행을 넘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이 지역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세계 자연유산 탐방 1박 2일 여행
오전 5시부터 6시 사이에 떤선녓 (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동허이 (Đồng Hới)행 비행기 탑승 수속을 진행합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비행기를 타고 꽝빈성 동허이 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전용 차량과 가이드가 일행을 맞이하여 퐁나케방 (Phong Nha - Kẻ Bàng) 국립공원 탐방을 시작합니다.
1일차: 풍냐 동굴과 짜이 강 - 또이 동굴 탐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설적인 호치민 도로 (đường Hồ Chí Minh)를 따라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꽝빈 (Quảng Bình) 지역의 넓은 들판, 평화로운 마을 석회암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풍냐케방 국립공원의 형성 과정과 수억년에 걸친 지질학적 가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굴들의 기록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푸른 빛이 아름다운 선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강 양쪽에 펼쳐진 평화로운 시골마을과 웅장한 석회암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 중 하나로 알려진 퐁냐 동굴을 방문합니다. 동굴 안에는 부처님, 선녀, 사자, 궁전 등을 닮은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과 석순이 있어 감탄을 자아 냅니다. (풍냐 동굴 입장료: 성인 1인당 150,000동, 키 1.3미터 이하 어린이는 무료. 유람선 이용료: 왕복 550,000동/1척, 최대 12명 탑승 가능).





동굴 안에는 부처님, 선녀 종유석
점심에는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꽝빈의 대표 음식인 반봇록(Bánh bột lọc), 짜우깐 (국처럼 죽 - Cháo canh), 반코아이(Bánh khoái) 등을 맛봅니다.


짜우깐 (국처럼 죽 - Cháo canh)

반코아이(Bánh kho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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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봇록(Bánh bột lọc)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짜이 강 (sông Chày) - 또이 동굴 (Hang Tối) 관광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깁니다. 먼저 수백 미터 길이의 짚라인 (Zipline)을 타고 강을 가로지르며 주변 산과 강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합니다. 이어 카약 (Kayak)을 타고 에메랄드빛 강물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냅니다. 또한 스릴 넘치는 점프대와 대형 수상 놀이 시설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또이 동굴 안에서는 천연머드 목욕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동안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짜이 강 - 또이 동굴 체험 비용: 270,000 ~ 450,000동/1인당, 짚라인, 카약, 머드 목욕 및 수상 액티비티 포함).

수백 미터 길이의 짚라인 (Zipline)

카약 (Kayak)

또이 동굴 (Hang Tối)

또이 동굴 안에서는 천연머드 목욕 체험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호텔에 체크인한 후 저녁 식사를 합니다. 바삭하게 튀긴 민물고기, 레몬잎을 곁들인 토종닭 요리, 산나물과 베트남식 생선 조림 등 꽝빈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레몬잎을 곁들인 토종닭 요리

바삭하게 튀긴 민물고기

산나물과 베트남식 생선 조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자유시간이다. 야시장을 둘러보며 냣레 강의 야경을 감상하고,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린 오징어

말린 고구마
2일차: 티엔드엉 동굴 (Động Thiên Đường - 배트남의 천당이라는 동굴입니다)과 느억목 개천 (Suối Nước Mooc) 탐방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차량으로 티엔디엉 동굴로 이동합니다. 퐁나케방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가 약 500미터 정도의 원시림 길을 걸어서 동굴 입구에 도착합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지하의 궁전’이라 불리는 티엔디엉 동굴을 탐방합니다. 총 길이 31킬로미터가 넘는 거대한 동굴로 화려한 종유석과 긴 목재 산책로가 특징입니다. 동굴 내부의 온도는 22 ~ 22섭씨 정도로 매우 쾌적합니다. 또한 동굴이 형성된 과정과 다양한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30부터 오후 1시까지 동허이에서 해산물로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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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궁전’이라 불리는 티엔디엉 동굴 탐방
오후 2시부터 4 시 30분까지는 느억목 개천에서 힐링합니다. 푸른 원시림 사이를 가로지르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를 걸으며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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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억목 개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동허이로 돌아와 공항으로 이동한 후 호치민 시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이로써 풍냐케방에서의 1박 2일 여행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는 베트남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풍냐케방은 베트남 사람들의 자긍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는 자연이 걸작입니다. 따라서 이곳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미래 세대에게도 그 가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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